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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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2)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3)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4)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5) 날랜 장수 목 베는 칼은 있어도 윤기 베는 칼은 없다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 관련 속담 1번째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 관련 속담 2번째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칼 관련 속담 3번째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칼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의 인륜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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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2) 던져 마름쇠

(3)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4)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

(5)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1번째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2번째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위 관련 속담 3번째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위 관련 속담 4번째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5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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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2)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3)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4) 남자가 죽어도 전장에 가서 죽어라

(5) 동생 죽음은 거름이라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죽음 관련 속담 1번째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음 관련 속담 2번째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음 관련 속담 3번째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죽음 관련 속담 4번째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기에게는 다행한 일이 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음 관련 속담 5번째